잠와 미치긋네....

연관내용 :
닝기리 새벽 5시까지 스타삼매경에 빠져~~~~
재끼고..... 강제로 집으로 끌려겼다.
집도 다지었고... 냉장고,세탁기....하여튼 잡자한것 옮기고...
뻗었다. 거실에 그냥 누워잤다.
젠장 파리때문에 계속 깼다. 그리고 추워서....바닷바람이 강해서~~~
이 여름에 춥다니 안믿겠지만....자연 에어콘이라우....ㅡ,.ㅡ;;
문이란 문은 다닫고.... 자다깨서 다시 집에와서 컴터 뚜두리고있다.
지금도 잠와죽긋다.
민아 강미행님 우리집 좋은갑따... ㅋㅋㅋ 지금 잔다.
컴터하고,자고,먹고, ㅋㅋㅋ 우리집이 체질인갑따..
나랑둘이 침대있응께 시트가 다 내리앉는당...ㅎㅎㅎ
아~~자야긋다. 몬참긋다.